용인시 학교 환경교육에 저희 함께라온에서 제작한 환경교육교재가 사용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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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국대학교부설통합과학교육연구소와 수지환경교육센터가 협업하여 개발하고
저희 함께라온에서 자투리현수막을 이용하여 제작한 용인탄소zero게임 교구로
용인시 초 · 중 · 고 청소년 3천명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합니다
단국대학교 재학생 40명으로 구성된 환경교육단은 7월부터 11월까지 총 5개월간
용인시 관내 9개 초 · 중 · 고 청소년에게 탄소중립 환경교육과 캠페인을 진행합니다.
환경교육에 사용되는 교구를 재활용한 재료를 이용하여 만드니 더 진지하고 흥미롭게 교육이 진행되는 모습입니다.
환경 · 교육단체들과 합심하여 좋은 환경교육교재 만들어내겠습니다
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링크에 담겨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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